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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 (시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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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p
32.8 MB
시집
友情 주병권
유페이퍼
모두
詩作하며 풍경을 만나고, 인연을 맺고 그 이야기들을 글로 쓰는 것이 좋았습니다. 더 시간이 흘러 일을 떠난 후에 글집으로 엮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오래 전의 글들을 보다가 이제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인 듯 느껴졌습니다. 더 멀어지기 전에 가까운 이야기부터 담아보렵니다. 수 년 전, 오십 무렵의 생각들을 모았습니다. 지금의 글들은 조금 더 묵혀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에 열어 보이려 합니다. 격려를 하여주신 ‘종로 문협’ 문우들, 그리고 곁에서 늘 한결같은 아내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5년 가을, 북악기슭에서 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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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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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지
저자 소개
詩作하며
문학의 샘에서 길어올린 시어들
가을날, 아내와 딸아이에게 차를 따르며
가을에는
가을은 흘러가고
가을의 시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
강촌역
겨울의 강
고독한 양치기
고백
고해
골퍼의 귀환
과학관 가는 길
국화를 만나며
귀가
귀가 스케치
귀향
그들의 터
그들이 있는 곳
기다림
기차 소리
기타 수리점
길고양이
나 이제 애들레이드를 그리워하지 않으리
내 사랑은
눈 내리는 날
덕수궁의 가을
도시인
돌아오는 길
돌아온 거리
동행
들꽃
등나무
마포에서
망각
매발톱꽃
멀리 보이는 강
모친
뭍이 얼어 있어도 파도는 밀려왔다
바다를 닮은 친구
바다에서
바라보는 나
바람의 빛깔
바람이 분다
반딧불이
벗들과 밤길을 거닐며
벚꽃 날리는 날에
병상에서의 상념
비에 젖는 강
비에 젖는다
비행기
빈 의자
빛과 숲
사랑
사립문을 열며
살풍경
숲길에서의 사색
시나이아
아내의 모습
아내의 생일
야간수업 가는 길
어느 가을날
여행에서 돌아오며
연을 날리며
영산강에서
오늘 하루도
오래된 기억
오래된 기억을 넘기며
오래된 문
오류
오월의 꿈
오월의 아침
와인을 누이며
의림지에 오르다
이별
이별 앞에서
이제는 떠나야 할 때
인사동에 가면
일몰, 북악에서
잡초의 화분
저녁에
질경이
차창가에서
창
창의문
첫눈
첫사랑
취중의 한낮
친구 1
친구 2
친구가 떠나고 있다
태기산을 넘으며
태풍이 지나는 밤
카페 하벨카
카프카를 읽다
콘스탄티노플
풍수원 성당
해질녘, 북악을 오르다
헤이리에 가면
화단
후쿠오카 성터에서
탈고를 위한 단상
詩作하며
풍경을 만나고, 인연을 맺고
그 이야기들을 글로 쓰는 것이 좋았습니다.
더 시간이 흘러 일을 떠난 후에
글집으로 엮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오래 전의 글들을 보다가 이제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인 듯 느껴졌습니다.
더 멀어지기 전에
가까운 이야기부터 담아보렵니다.
수 년 전, 오십 무렵의 생각들을 모았습니다.
지금의 글들은 조금 더 묵혀
조금 더 시간이 흐른 후에 열어 보이려 합니다.
격려를 하여주신 ‘종로 문협’ 문우들,
그리고 곁에서 늘 한결같은 아내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5년 가을, 북악기슭에서 友情
友情 주병권
1962년 충북 제천 출생, 교원
종로문협 회원, 이사
서울 평창동 거주
작가 블로그
http://blog.daum.net/jbkist
작가 카페
http://cafe.naver.com/jb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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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를 위한 단상
과거는 그리워할 수는 있어도
돌아갈 수는 없는 곳
미래는 그려볼 수는 있어도
앞서 갈 수는 없는 곳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들은
그 때의 나에게 맡겨두고
지금의 내 이야기를 담자
그리움도 좋고 꿈이라도 좋다
가볍게 글랜싱하는 기분으로
100편 정도만 추려본다면
두께도 무게도 적당하여
모바일 시대에도 걸맞겠고
어떤 이야기들을 고를까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은
어중간한 깊이의 이야기들
벗에게 하는 편한 이야기들
배열은 어떻게 할까
'가나다' 순으로 하여야겠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먼저 나오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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