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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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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아래에서 (시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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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p
17.4 MB
시집
우정 주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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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詩作하며 지난 해 이 무렵, 재 1 시집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을 출간하였습니다. 부족함이 넘쳤음에도 3쇄까지 발간토록 격려해 주신 독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의 꿈이 가치가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작은 발걸음이지만 꾸준히 걸어보려 합니다. 두 번째 시집을 엮었습니다. 역시 소박하지만 밝은 희망을 가져보렵니다. 격려를 하여주신 ‘종로 문협’ 문우들 1호 시집을 통하여 만나게 된 적지 않은 인연들 표지의 글을 허락해 주신 신달자 선생님 그리고 곁에서 늘 한결같은 아내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년 가을 북악기슭에서 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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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소묘
가을 세일
가을에는 한 번쯤
가을 철쭉
가을 하늘
강
개망초
겨울 나무
겨울비
꺾임
고복저수지에서
고향은 나를 떠나지 않았다
꽃과 나누는 이야기
꽃이 지는 날
그것만이 내 세상
그 날
그대가 머무는 곳
그때 그 아이
그리워서 좋은 날
그 시절
그 집
금오지에서
기억의 앨범
기억의 창고
나 홀로 건배
낙엽을 태우며
낙엽 이별
눈나라행 기차
눈 내리는 거리
뉴샤텔에서
능소화
늦가을 감나무
떠나간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
떠나는가, 이 오월에
도하의 폐허
두물머리
들꽃의 강가에서
등불꽃
등불을 거는 밤
뜰에 가을이 오네
런던 프라이드
매미
모과
목련이 지는 날
무궁화 기차
미루나무 아래에서
바람 소리뿐
바람이 분다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고 싶다
밤의 기네스
백운산에서
베를린 분단의 벽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
불금의 파티
불면
비 내리는 날의 독백
비에 젖는다
비 오는 거리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랑의 흔적
사막의 꽃
사직동 가는 길
산보
삶
서러워 좋은 날
성북동 성당
손짓
술이 필요한 이유
스테인드 글라스
시디 부 사이드의 '좁은 문'
시우리를 지나며
아버지의 편지
아우라지역
아이에게
애기똥풀꽃
어머니
여행 스케치
역방향 좌석
옛 생각
오늘 밤에는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윤곽
은혼의 날
인연
잠수교
정동진에서는
제주에서는
주민으로 등록한 날
질문
차창에는 비
창 밖에는 시간, 창 안에는 어둠
초록의 갑옷을 입어라
튀니스, 메디나에서
파도의 길을 떠난 제자들에게
편지
편지를 쓴다
하루살이
회상
KIST
탈고를 위한 단상
詩作하며
지난 해 이 무렵,
재 1 시집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을 출간하였습니다.
부족함이 넘쳤음에도
3쇄까지 발간토록 격려해 주신 독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의 꿈이 가치가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작은 발걸음이지만 꾸준히 걸어보려 합니다.
두 번째 시집을 엮었습니다.
역시 소박하지만 밝은 희망을 가져보렵니다.
격려를 하여주신 ‘종로 문협’ 문우들
1호 시집을 통하여 만나게 된 적지 않은 인연들
표지의 글을 허락해 주신 신달자 선생님
그리고 곁에서 늘 한결같은 아내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년 가을
북악기슭에서 友情
友情 주병권
1962년 충북 제천 출생, 교원
한국문인협회 종로지부 (종로문협) 회원 및 이사
서울 평창동 거주
1호 시집: 강과 구름과 바람과 시간 (출판사 동행, 2015)
작가 블로그
http://blog.daum.net/jbkist
작가 카페
http://cafe.naver.com/jb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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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를 위한 단상
과거는 그리워할 수는 있어도
돌아갈 수는 없는 곳
미래는 그려볼 수는 있어도
앞서 갈 수는 없는 곳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들은
그 때의 나에게 맡겨두고
지금의 내 이야기를 담자
그리움도 좋고 꿈이라도 좋다
가볍게 글랜싱하는 기분으로
100편 정도만 추려본다면
두께도 무게도 적당하여
모바일 시대에도 걸맞겠고
어떤 이야기들을 고를까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은
어중간한 깊이의 이야기들
벗에게 하는 편한 이야기들
배열은 어떻게 할까
'가나다' 순으로 하여야겠다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먼저 나오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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